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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스위치온 다이어트 1주차 시작

와구냠냠 2025. 6. 12.

예전에 스피닝으로 살을 뺐었다가 허리디스크가 오고 운동을 못하다보니 야금야금 살이 다시 쪄버렸다.

의욕도 안들고 그렇게 방치하기를 어언 5년째, 키도 163cm 보통이라 내 BMI는 이미 고도비만였고 여러이유들이 있어 다시 다이어트를 하고자 마음먹었다.

 

스위치온 다이어트 인바디

 

📝 1주차 인바디(5월28일)

몸무게 : 77.9

골격근량 : 24.1

체지방량 : 33.8

 

시작 인바디라고 하긴했지만 시작하는 첫 날에 늦잠자느라 인바디를 못찍음😥

몸무게만 재보고 나갔었는데 하루종일 쉐이크만 먹었다고 0.5kg가 빠져있드라.

뭐 어쨌든 못쟀으니까 이틀차 인바디를 기준으로 요이땅👏

 

 

스위치온 다이어트 요일 정리

 

📅 1일차~3일차(5월27일 ~ 5월29일)

내가 가지고있던 프로티원으로 시작했는데 프로틴에 큰 거부감은 없어서 먹기는 어렵지 않았다.

다만, 회사에선 어찌저찌 참을만했는데 집에만 가면 보상심리로 자꾸 뭐가 먹고싶은 욕구가 치밀어 올라 그거 막느라 좀 힘들었다.😥

그래도 잘 참고 프로틴만 먹었음!

 

 

 

또 1주차에 커피는 금기식품이라 커피를 마시면 안되는데 직장인에게 커피가 없다니..흑흑 커피 대신 티를 타서 최대한 욕구 충족하려고 했다.

 

 

 

💪 1일차~3일차 운동

운동도 해주면 좋다고 하셨는데 운동을 할 수 있는 체력은 안되서 원래 걷던대로 걷기만 했었다.

 

 

📅 4일차~7일차(5월30일 ~ 6월2일)

 

드디어 4끼 프로틴쉐이크에서 벗어나 점심에 일반식을 먹을 수 있다ㅠㅠ

물론 그것도 완전한 일반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씹는것이 많이 없을때보다는 행복함.

다행히 회사 근처에 프레퍼스가 있어서 점심때마다 치킨과 포크를 번갈아 가며 먹었다.

소스 없이 쌩으로는 아직 무리라서 소스는 적게해달라고 부탁했고 많이 묻어있으면 최대한 닦아 내고 먹으려했다.

 

 

 

출근하지않는 주말에는 차려먹어야했는데 최대한 탄수화물보단 채소나 야채에 집중하며 먹었다.

 

 

 

💪 1일차~3일차 운동

일반식이 들어가니 걷기만 하던 것에서 운동을 더 늘려야겠다고 판단. 공복유산소를 시작했다.

집에 실내자전거가 있는데 블루투스를 지원하진않아 내가 따로 센서 사서 타는중 안질리고 꽤나 재밌다.

 

 

스위치온 다이어트 1주차 인바디 비교

 

📝 인바디 비교샷

1주차마무리(5월27일 ~ 6월2일)

* 몸무게 : 77.9 → 76.4 (-1.5)

* 골격근량 : 24.1 → 23.6 (-0.5)

* 체지방량 : 33.8 → 33.1 (-0.7)

 

역시 내가 예상했던것처럼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잘 쓰지못하는 내몸. 생각보다 근육량이 많이 털리고 내 멘탈은 두배로 털렸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어서 2주차에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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